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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번햄코네티컷에서 태어나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에서 자란 번햄은 2002년 시카고로 사는 곳을 옮겨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다. 2003년《테일즈 오브 더 나이트 스토커》로 코믹스 화가로 데뷔한 그는 이후 DC 코믹스, 마블, 이미지 등의 출판사에서 디텍티브 코믹스, 배트맨, 엑스맨, 스타워즈, 네임리스 등 다양한 작품의 그림을 맡아 그렸으며, 조 케이시와 함께 한《오피서 다운》은 2016년 영화로 개봉되기도 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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