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자벨 마로제(Isabelle MAROGER)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일러스트레이터예요. 어릴 때부터 거실 커튼, 남동생, 언니, 개와 고양이한테까지 여기저기 낙서하기를 좋아했어요. 그래서 리옹에 있는 에밀 콜 학교에 들어가 수준 높은 낙서를 배웠답니다. 지금은 프랑스 리옹에 살면서 어린이를 위한 책과 잡지에 삽화를 그리고, 작품 전시회도 열고 있어요. 그린 책으로 《우리 여자도 할 수 있어요! 우리 남자도 할 수 있어요!》가 있어요.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