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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주그림 그리고 꾸미기를 좋아하여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한 지유 엄마와 아빠는 성미산 마을로 이사하여 ‘도로시’와 ‘꿈틀’이라는 별명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늘 재미있는 놀잇거리가 없나, 어떻게 마을 친구들을 모아 함께 놀아 볼까 고민하며 쓴 《아이 중심 창의 놀이》가 2020 세종도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여전히 마을에서 지유, 그리고 지유의 친구들과 좀 더 재미나고 거대한 작업을 하기 위해 모색 중입니다. 두근두근.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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