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크리스티앙 브뤼엘과 함께 출판사를 만들고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선생님이 먹는 것》, 《자유를 찾은 곰 인형》, 《빨래하는 날》, 《나무 위의 말》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