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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병준1995년 「어느 여름날의 코메디」로 만화가 데뷔 후 『첫사랑』, 『프린세스 안나』, 『달려라 봉구야』, 『미정』, 『첫눈 Premiere Neige』, 『피쉬 fish』를 출간했다. 2006년 한국영화아카데미 연출 전공에 입학 후 [열일곱], [지하의 기하], [흔적] 등 단편영화를 연출했다. 2008년부터 하나의 이야기를 만화와 영화로 만드는 [fish 프로젝트]를 시작, 3년 동안 매년 겨울 김포의 누산수로에서 세 편의 단편영화를 만들고 인천의 작업실에서 네 편의 연작만화를 그렸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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