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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름20대 후반에 이탈리아에 살기로 결정한 것이 인생에서 가장 잘한 일이다. 자연과 예술, 와인과 음식 그리고 따뜻한 사람들 덕분에 부족함 투성이였던 한국에서의 삶이 이탈리아에서는 개성 있는 특별한 삶으로 탈바꿈했다. 나라는 사람의 고유함을 인정하고 나의 삶을 진정으로 사랑하게 되었다.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이곳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천천히 이탈리아어를 배우며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사진으로 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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