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이 깃든 따뜻한 그림을 그려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요. 그라폴리오와 인스타그램에 그림을 올리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있어요. 그동안 그린 책으로 《미지의 파랑 1, 2, 3》이 있어요. 그라폴리오 grafolio.naver.com/shato 인스타그램 shato_illu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