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널리스트이자 어른과 청소년을 위한 소설을 쓰는 작가예요. 베로니크가 쓴 소설은 전 세계에 번역·출간되었답니다. 베로니크는 온라인 웹사이트(ecriturefactory.com)에서 작문을 가르치기도 해요. 《냥이와 멍이》에 등장하는 주인공 냥이는 베로니크가 키우는 고양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