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듀크대학교 정치학과 교수로 있으며, 옥스퍼드대학교 너필드 칼리지 그리고 워윅대학교의 객원연구원이다. 주된 연구분야는 정치경제와 정치행태 간의 상호작용이며, 선진산업국가의 정치적 선호와 선택을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