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철학과 중퇴. 2005년 미얀마에서 파욱 사야도를 은사 스님으로 상좌부 비구계 수계. 2007년부터 스리랑카에서 탁발 수행승으로 지내며 수행. 역서: 『깨달음은 없다』(마당기획, 1999), 『잠과 꿈의 명상』(정신세계사,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