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아티스트이자 컬러리스트인 제이슨 하워드는 워렌 엘리스와 <나무들>을 협업했다. 그 외에도 <배트맨>, <발라스>, <플래시>, <빅 걸즈>, <시메트리 비치>, <애스타운딩 울프 맨>, <슈퍼 다이노소어> 등을 작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