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갈자리의 펩시 중독자. 주로 새벽에 글을 씁니다. 지독한 백수와 지독한 워커홀릭 소리를 동시에 듣고 있습니다. 윤슬 님과 함께 행복하게 쓴 글이 여러분께도 즐거운 글이 되었으면 합니다. 출간작 《맹수에게 잡아먹혔다》, 《악당의 미학》, 《황제의 멍멍이》, 《베이비 폭군》, 《악당 가족이 독립을 반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