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시간을 즐겁게 보내기 위해 매일 만든 음료를 일기처럼 기록하던 SNS. 어느새 많은 이들의 찾아오며 '예나의 홈카페'는 43만 팔로워가 함께하는 공간이 되었다. '예나의 홈카페'에서 만날 수 있는 음료는 시선을 사로잡는 색감, 색다른 아이디어가 담겼다. 게다가 수차례 테스트한 덕분에 맛까지 훌륭하다. '예나의 홈카페'를 찾는 이들은 말한다. 매일 구경하고 싶고, 마셔보고 싶고, 어떻게 만드는지 호기심이 생긴다고. 그런 이들을 위해 <나만의 시크릿 홈카페>를 만들었다. 오늘도 그녀는 투명한 유리잔에 알록달록한 음료를 담고,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며 '예나의 홈카페' 문을 연다. Instagram @y.na__ YouTube y.na__home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