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정식1993년 하나은행에 입사해 현재 KEB하나은행 리빙트러스트센터장으로 재직 중이다. 2010년에 금융권 최초로 ‘리빙트러스트’를 런칭했다. 이후 ‘부동산 트러스트’, ‘치매안심신탁’, ‘성년후견지원신탁’ 등 생활형 신탁을 선보였고, 초고령 시대에 대비한 ‘가족배려신탁’까지 사회의 요구와 흐름에 발맞춰 다양한 맞춤형 신탁들을 런칭해왔다. 최근에는 여러 기관들과 협력해 ‘그룹홈 입소자들을 위한 지킴이 신탁’, ‘범죄 피해자 구조금 후견 신탁’ 등을 런칭했고 기업의 주식승계신탁도 준비하는 등 신탁의 사회적 역할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금융연수원을 비롯해 여러 기관에서 강의하고 있고, 기고 및 집필활동을 통해 신탁을 대중에게 소개하고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