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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비 다레(Abi Daré)나이지리아 라고스에서 자랐다. 영국 울버햄프턴 대학교에서 법을 공부했으며, 런던대학교 버크벡 칼리지에서 문예창작 석사과정을 마쳤다. 데뷔작인 이 소설로 2018년 바스소설상(Bath Novel Award)을 수상했다. 여덟 살 난 딸아이와 나이지리아 아동 노동 착취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주인이 끓는 물을 부어 화상을 입힌 나이지리아 소녀 가정부 뉴스'를 접하고, 그 아이에게 꼭 '목소리'를 만들어주겠다는 일념으로 3년 만에 소설을 완성했다. 현재 작가는 남편, 두 아이와 함께 영국 에식스에 살며 다음 소설을 구상 중이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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