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지는 않지만 항상 열심히 살며 다양한 것을 도전해 보는 것을 좋아한다. 간호사로 근무하며 그림을 그렸고 예상치 못하게 책을 냈다. 운 좋게 세 번째 책 《내 마음은 누가 간호해 주나요》를 출간했다. 앞으로 얼마나 더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을지 기대하며 오늘도 여전히 열심히 일하는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리얼 간호사 월드》와 《간호사 마음 일기》가 있다. 인스타그램 @rn.bizza (간호사 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