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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준한국에서 태어나 한국에서 교육받은 완벽한 토종이다. 한양대학교 금속공학과에 입학하여 오로지 취직을 위해 영어 공부에 매진하던 중, 미군 부대에 카투사로 입대하여 영어에 대한 열정을 회복했다. 대학 졸업 후, 영자신문사 기자로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영과에 입학하며 수많은 연설문을 접했다. 2005년부터 지금까지 연합뉴스에서 영어 뉴스를 생산하고 있다. 주로 경제, 산업 분야를 담당했고 지난 수년간 외교 및 북한 관련 기사를 쓰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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