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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석숭실대학교 대학원에서 “조선 후기 지식인사회의 서학 윤리사상 수용과 이해”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수여받았으며,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 부소장 겸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기독교사회윤리학회 회장과 한중철학회 교육이사를 지냈다. 현재 한국해석학회 부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근대전환기 동안 한국과 동아시아 사회의 다양한 사회 변화에 대한 학술적 연구를 수행하고 윤리에 기반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저서로는 『소안론: 숭실을 사랑한 선교사』, 『근대전환기 금칙어 연구』 등이 있다. 그는 다양한 학술 활동을 통해 한국 기독교 문화를 확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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