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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닝 벡독일 튀빙겐에서 생화학을 전공하고 세포 및 분자 신경과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경제주간지 〈비르츠샤프츠보헤WirtschaftsWoche〉에 정기적으로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청소년 대상 라디오 방송 도이칠란드푼크 노바Deutschlandfunk Nova에 출연해 뇌과학과 창의력 관련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독일에서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해의 공부법Das neue Lernen》과 《틀려도 좋다Irren ist nutzlich》의 저자이기도 하다. 현재 프랑크푸르트에 살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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