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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석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대학원을 졸업했다. 연세대학교 신촌 세브란스 병원 인턴, 레지던트를 거쳐 서울대학교 병원 본원 정신과 펠로우(임상강사)로 일했다. 이후 서울대학교 보건진료소 정신건강센터 전문의, 삼성전자 부속의원 정신과 전문의를 거쳐 현재 구로 연세봄 정신건강의학과 원장으로 있다.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자문하였으며, 2022년 여성정신건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우린, 조금 지쳤다》, 《어른이 되면 괜찮을 줄 알았다(공저)》, 《살려주식시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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