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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림서울대학교에서 한국 현대소설을 공부하여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랑, 악, 폭력, 욕망, 연대와 같은 보편적 주제를 중심으로 근현대 한국소설의 사회적 맥락과 미학적 특질을 새롭게 구성하는 작업에 관심이 있다. 주요 논저로는 『사랑의 사회주의적 등정의 불가능성―강경애의 『인간문제』론』(2018), 『최인훈―오딧세우스의 항해』(2018, 공저), 『신소설에 나타난 ‘악’의 표상 연구』(2017), 『‘연애의 시대’ 이전: 1910년대 신소설에 나타난 사랑의 표상』(2017) 등이 있다. 국민대학교, 한남대학교, 홍익대학교 등에서 글쓰기와 한국 문학을 가르쳤으며 2019년 현재는 충북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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