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테헤란로에서 치열하게 20대를 보냈다. 30세가 되던 새해 첫날에 우연히 방문한 사이판의 평화롭고 아름다운 모습에 반해 사이판에서 살기 시작했다. 사이판의 독특한 여유로움과 비전을 널리 알리며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가는 청년. 현재 P&A CORPORATION에서 마케팅을 담당하면서 월간지 《한국뉴스》 기자를 겸업 중이다. instagram.com/saipantv 유튜브 채널 ‘사이판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