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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장정욱

최근작
2022년 11월 <넓은 겨울을 혼자 썼다>

장정욱

2015년 《시로여는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여름 달력엔 종종 눈이 내렸다』가 있다.
제20회 <수주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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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여름 달력엔 종종 눈이 내렸다> - 2019년 5월  더보기

노래가 피었다 지는 시간보다 나무들이 지나간 순간보다 길고 긴 잠깐 밖으로부터 들어와 안에서 커지는 소리 당신의 노크 소리 2019년 5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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