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합천에서 태어났다. 그동안 붓글씨를 썼고 여행을 좋아해 여러 나라의 낯선 풍물과 역사를 경험했다. 2019년 현재 경기도 군포시에 24년간 머물며 시를 쓰고 있다. ‘늘푸른시심회’ 회원.
<그대 자리 비워둔 곳> - 2019년 5월 더보기
꿈에도 염(念)에도 지르지 못해 마음으로 하는 말. 슬픔조차 아름답게 남긴 속살 여기, 조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