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크펜과 수채화로 일상의 행복과 유머, 그리고 상상 속 세상을 따뜻하게 그려 냅니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사람으로 남고 싶습니다. 『모두의 크리스마스』는 첫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