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직장에서 25년 차 근무하고 있는 평범한 직장인이다. 열심히만 살아온 직딩족의 현타는 나답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인생의 변곡점을 통해 잊어버린 꿈을 향해 다시 도전 중이다. 퇴근 후 글을 쓰며 작가로, 강연가로서의 삶을 꿈꾸고 있다. 여행과 영어, 경제와 금융공부, 미니멀라이프 등에 관심이 많다. 글쓰기 플랫폼 'brunch'에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글로 쓰면 이루어지는 나만의 드림리스트>가 있다. https://brunch.co.kr/@kj21ce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