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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현응급 환자의 수술 후 회복 과정을 지켜보면서 외과의사가 되기로 결심하였다. 외과의사가 된 후로는 주로 암 수술을 하였다. 어떻게 하면 아픈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지 고민하고 연구하면서 꾸준히 식이를 공부하였다. MBC 다큐멘터리 [지방의 누명]을 통해 케톤식을 알렸고, 암 환자는 물론 비만, 당뇨, 고혈압, 자가면역질환 불안장애 환자와 주의력결핍장애 등 발달장애 환자 치료에 식이를 적극 도입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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