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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드룬 멥스(Gudrun Mebs)독일 독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어린이 책 작가 중 한 명입니다. 1944년 독일 메르켄트하임에서 태어나 연극 학교에서 연극 공부를 했고, 배우 생활을 하다가 1980년부터 어린이를 위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독일 청소년문학상〉, 〈오스트리아 어린이 책 상〉, 〈스위스 어린이 도서상〉을 비롯해 많은 상을 받았으며 1995년에는 연방 공로 훈장을 받았습니다. 멥스의 작품은 약 25개 국어로 소개되었으며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는 《작별 인사》, 《루카-루카》, 《일요일의 아이》, 《갈 테면 가 봐!》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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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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