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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상무

최근작
2019년 4월 <그냥 기다림>

이상무

어릴 적 누나의 노트에 쓰여진 "초우"를 읽으며 처음으로 시가 너무 좋았다. 그 후로 틈만 나면 시를 읽고 쓰며 마음의 위안을 받곤 했다. 대기업에 다니면서 부모님의 자랑이 되기도 했다. 그렇지만 사회생활은 부침도 심하고 어려움도 많아 잦은 이직과 실직으로 살면서 여러 번 고비를 겪었다. 몇 번이나 이대로 생을 마감하고 싶은 순간이 있었지만, 그때마다 그 힘든 시기를 시를 쓰며 극복했다. 내가 시를 쓰며 극복했듯 나와 같은 아픔을 겪는 사람들에게도 시로 위로해 주고 싶다. 단 한 사람이라도 좋다. 바로 그 사람에게 쉽고 편안하게 다가가는 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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