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무선사업부에서 개발자로, 유엔난민기구에서 디지털 담당자로, 웹 개발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했다. 서로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 순수한 호기심이 가득하고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기꺼이 나누는 개발자 문화를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