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의례음식 숙수는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한평생 거치는 일생의례 문화와 의례음식을 연구하고 교육하며, 아름다운 한국의 의례음식 문화를 이어가는 사람'입니다.
이 책의 집필에 참여한 의례음식 숙수는 윤숙자 교수를 비롯해서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 한국전통음식 기능보유자 과정을 모두 마치고 각 지역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권영미 원장, 김남희 원장, 김해숙 원장, 나계진 원장, 민유홍 원장, 박은향 원장, 석희경 원장, 오인숙 원장, 이숙 원장, 이인숙 원장, 정금미 원장, 최재희 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