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정상급 바텐더로 활동하다 8년 전 커피를 시작, 국내외를 넘나드는 치열한 노력 끝에 ‘마리스 커피’를 천안의 대표 카페로 자리매김시켰고, 2015 월드커피인굿스피릿챔피언십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여 5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차별화된 바텐더 경험의 강점을 살려 개성 있는 시그니처 메뉴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특유의 호스피탈리티 서비스로 자신만의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