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채요중국전매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SBS와 KBS에서 방송작가로 일했다. 그러던 중 요리에 흥미를 느껴 제과제빵을 배웠다. 지금은 유명한 빵집의 오픈 멤버로 일하다가 자신만의 감성과 철학을 구체화하기 위해 어느 날 훌쩍 유럽으로 떠났다. 그 후 일본에서 워킹홀리데이를 하면서 소소한 감성과 자유를 만끽했다. 그러던 어느 날 홋카이도의 작은 마을에서 처음으로 토마토잼을 접했다. 그리고 2012년, 제나나잼을 오픈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