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이문연

최근작
2021년 5월 <월비산의 두견새는 슬피 우는데>

이문연

충북 제천에서 출생하였으며 詩와 사진이 좋아 페이스북 등 다양한 미디어 매체에 글과 사진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2007년 「문학미디어」를 통해 등단(詩)하였으며 아마추어 사진작가로 한국사진작가협회 국제교류분과, 남북교류분과 위원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 『그 이후의 여행』과 『휴일의 모자이크』, 『봄의 계단』 외 다수의 공저가 있다. 2019년 ‘문학미디어 문학상’을 수상했다.
E-mail : beoksan22@naver.com  

대표작
모두보기
저자의 말

<그 이후의 여행> - 2019년 4월  더보기

샤워할 때 손이 닿지 않는 곳이 있다. 등허리다. 외로운 곳이다. 내 몸이지만 내가 다독여주지 못하는 곳이기에 삶에도 그런 시간이, 그런 공간이 있다. 그럴 때마다 詩시라는 녀석이 나의 등허리를 다독여 주었다. 그렇기에 ‘그 이후의 여행’도 즐거울 것만 같다. 2019년 3월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