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노벨 일러스트는 평소 그리는 게임 일러스트와는 또 달라서, 쥬몬지 선생님의 이야기를 제 나름대로 생각해 보게 되는 데서 어떻게 그려야 할지 궁리하는 보람과 재미를 느낍니다. 앞으로도 한 명이라도 많은 분께서 ‘보쿠마레’를 알아주실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