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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승아입사 13년 차에 MBA까지 졸업했지만, 아직도 진로 고민을 하는 평범한 직장인. 회사에서 비주얼을 담당하고 있다고 주장하지만, 사실은 조직문화를 담당하고 있다. 적성검사는 늘 이공계였는데 인문대에 진학했고 금융계에서 일하고 있다. 회사에서는 조직문화 칼럼을, 아트렉처(www.artlecture.com)에는 그림에세이를 연재 중이다. 취미는 학원 다니기, 특기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 고민하기. 넷플릭싱으로 다큐멘터리와 미드를 보며 ‘노는 중이 아닌 공부 중’이라 믿는 ‘중이병’에 빠져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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