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먼 몰(Simon Mole)동시인이자 그림책 작가이다. 영국과 아일랜드에서 매해 열리는 ‘전국 시의 날’ 홍보 대사로 10년 넘게 활동하며 시와 랩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펼쳤다. 여러 학교와 병원, 도서관에서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글짓기 워크숍을 진행하고, 유튜브 채널에서 교사와 어린이 들에게 즐겁게 시 쓰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내 자전거가 좋아!》는 북트러스트 스토리타임상, 선데이 타임스 올해의 어린이책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19년 첫 그림책 《연》을 펴냈으며, 샘 어셔와 함께 작업한 그림책으로 《내 고양이가 좋아!》가 있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