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 출생 새생명교회 담임목사 계간 ‘문학사랑’ 신인작품상으로 등단 활천문학상 수상 전국한밭시조백일장 차상 수상 한국 인터넷문학상 수상 한밭아동문학회 편집위원 한밭시조협회 회원 문인협회 회원
<그리움을 스캔하다> - 2019년 4월 더보기
초등학교 5학년, 생애 처음 동시를 쓰기 시작하면서 꿈꾸게 된 문학가의 길. 하지만 오랜 세월 침묵하다가 선뜻 말을 뱉어내려니 조심스럽습니다. 신앙과 교훈적인 시를 주로 쓰다가 순수문학에 관심을 가지면서 시가 주는 묘미에 빠지게 되었고 비로소 첫 시집을 출간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누구에게나 공감이 되고 정서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그런 시집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9년 봄, 石右 尹明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