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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아나 코르테스 아무나리스스페인 온다리비아에서 태어나 철학을 공부한 뒤 마드리드에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소설과 아동문학, 청소년 문학 분야까지 두루 활동하며 우차 데 오로 문학상, 호세 칼데론 에스칼라다 문학상 등 여러 상을 받았습니다. 2016년 말라가 문학상 수상작 『에스메랄다와 나』로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2022년에는 『이야기를 삼킨 괴물 레펠루스』로 말라가 문학상을 한 번 더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그 밖에 대표작으로 『사랑스러운 아이들』, 『가슴, 손, 가슴』 등이 있습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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