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작가라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직업을 가진 것을 행운으로 생각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공부했고, 20년 가까이 어린이책 출판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직접 이야기를 쓴 책으로는 『모두 내 거야!』, 『도토리다!』, 『다시 아기가 되고 싶어!』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