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를 사랑하는 직장인. 대만과 중국에서 어학연수를 했고, 십여 년간 여행과 출장을 다니며 두 지역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접했다. 특히 드라마와 음악 등 중화권 콘텐츠에 대한 나름의 '덕질' 경험을 살려서 말랑하고 색다른 중국어 흥미유발서(書)를 쓰는 게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