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나영1995년 출생.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영화를 좋아하는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다양한 영화를 보며 자랐다. 가장 좋아하는 장르는 공포와 스릴러로, ‘현실에 있을 법한’ 이야기에 매력을 느낀다. 2019년 공모전에 당선된 이래로 소설 외에 웹툰 시나리오와 웹소설, 게임 시나리오를 썼고, 드라마 극본 작업 등에 참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은 있다’라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 작가로 살다가 작가로 죽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품고 있으며 그래서 지치지 않으려 노력한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