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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칼라지언 블런트(Ashley Kalagian Blunt)캐나다 출신으로 한국, 페루, 멕시코에서 거주하며 일해 온 그녀는 심리 스릴러 《도플갱어 살인사건》으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이전 저서로는 회고록인 《호주인이 되는 법》, 소설과 에세이를 모은 《내 이름은 복수다》가 있다. 2018년 카멜 버드 디지털 문학상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으며 《시드니 모닝 헤럴드》를 비롯한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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