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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란트 후스(Roland Huß)박사 학위자이며, 퓨즈(Fuse) 온라인에서 기술 책임자로 일했고 현재는 레드햇의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서버리스 팀에서 케이네이티브(Knative) 코딩을 담당하고 있다. 20년 이상 자바 개발을 해왔으며 최근에는 고Go 언어와 또 다른 사랑에 빠졌다. 하지만, 시스템 관리자로서 자신의 근본을 결코 잊은 적이 없다. JMX-HTTP 브릿지 졸로키아Jolokia의 수석 개발자이자, 컨테이너 이미지를 생성하고 쿠버네티스와 오픈시프트(OpenShift)에 배포하는 데 널리 사용되는 자바 빌드 도구의 수석 개발자로서 활발하게 오픈 소스에 기여 중이다. 코딩뿐만 아니라 컨퍼런스 발표나 저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작업을 공개하기를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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