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지식네트워크에서 활동하는 4명의 재능기부자들이 공동으로 번역했다. 전현주 숨을 쉬듯 자유로움을 만끽하며 생각하고 선택하고 책임지는 사회를 아이들에게 주고 싶은 엄마의 마음으로 경제지식네트워크에 동참하고 있다. 박재상 ‘자유’의 가치에 대해 알게 되고 난 후, 그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고민하고 노력한다. 다양한 매체와 방식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자 노력하고 있다. 박준혁 자유시장경제의 매력에 빠져 경제학과에 진학했다. 거시경제보다는 미시경제를 더 좋아하며 현재는 국제경제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다. 세계시민을 목표로 살아가는 중이다. 성화수 현재 무역업에 종사하며 프리랜서로서 통/번역을 하고 있고 경제지식네트워크(FEN) 번역팀에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