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인테리어, 아파트, 식품, 조명 각 업계에서 컬러코디네이터 등 디자인계를 자문하고 색채와 마케팅을 연결해서 색채계를 발전시켰다. <상품색채론>, <색채마케팅론>, <색의 비밀>, <색채효용론>, <수수께끼풀이 색채학> 등의 책과 색채계에 이바지한 다수의 논문을 집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