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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여1958년 강원 화천에서 태어났다. 중앙대 대학원 문예창작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3년 '정영희'란 필명으로 「문학정신」에 시'색채를 들고 다니는 아이들'외 6편을 발표하고, 「동서문학」 신인상에 '새장사'외 4편의 시가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2006년 현재 중앙대, 일산 호수문화대학 강사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먼지는 무슨 힘으로 뭉쳐지나>(시집), <소설처럼 읽는 이야기 문학상식>(공저)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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