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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더 하브릴레스키(Heather Havrilesky)오랜 시간 TV 비평가로 활동했으며, 《뉴욕》 매거진에서 청춘들의 고민 상담 섹션을 진행하며 날카롭고도 유쾌한 글을 통해 인기 칼럼니스트로 떠올랐다. 그리고 오늘날 《뉴요커》, 《뉴욕 타임스 매거진》, 《에스콰이어》, 《LA 타임스》 등에 글을 기고하며 미국 내 가장 지적인 비평가로 주목받는다. 2010년 첫 책 《재난 대비(Disaster Preparedness)》를 출간했으며, 두 번째 책 《세상을 사람답게 사는 법(How to Be a Person in the World)》이 ‘폴리, 나 좀 도와줘’라는 제목으로 한국에서 출간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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