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바이어도라지오는 명확한 목표를 가진 책을 써왔다. 그녀는 사람들로 하여금 대중의 의견과 확신에 이끌리지 않고 자신의 인생을 용감하고 진정성 있게 꾸리도록 격려하고 싶어 한다.
현재 마리아는 국제 개발 협력의 전문가이자 상담사로 일하며, 20년이 넘게 수많은 국가의 사람들을 도와 프로젝트 수행, 문제 상황 분석, 창의적 해결책의 모색에 힘쓰며 커뮤니케이션과 인격 함양을 코치해왔다. 그녀는 인생에서 무엇이 가능하며, 또 언제부터 무엇은 가능하지 않은지 가려보는 개인의 관점은 매우 상대적임을 보여준다. 마리아 바이어도라지오는 개발 지원 분야의 전문 서적 세 권, 두 편의 소설, 그리고 역동적이며 영감에 넘치는 노년을 주제로 쓴 두 권의 실용서의 저자다.
다르게 생각하고, 다르게 살며, 다르게 행동하자. 이것이 긴장감에 넘치는 진정한 인생, 그리고 내면의 젊음을 유지하는 그녀의 비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