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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철1968년부터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해 '여자하숙생', '사랑은 눈물의 씨앗', '이복 삼형제' 등 40여 편의 시나리오와 시, 단편 소설을 남겼다. 1971년 <님은 먼 곳에> 집필 중에 절필했다가 1997년 시집 <하얀 보자기에 고이 접은 그리움>을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재개했다. 지은 책으로 시집 <굴뚝새가 피어올린 어둠>, <"사랑해"와 "사랑했었다"의 사이에 있었던 이야기>, <외로워서 웃는다>, <그리움 2005>, 장편소설 <그곳은 어떠세요>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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